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노인 봉사’ 최명복씨 등 3명에 훈장… 20일 노인의 날 유공자 152명 표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0-20 03:00
2017년 10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7-10-20 03:00
2017년 10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5년간 노인 건강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최명복 씨(61·여)와 한국 노인의학의 기초를 다진 한림대 의대 윤종률 교수(59), 박병용 대한노인회 부회장(77) 등 3명이 20일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을 받는다. 이 밖에 노인복지 유공자 152명이 국민포장, 대통령표창 등을 받는다.
#제21회 노인의 날
#노인 봉사
#노인의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TX·4대강 추진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타이태닉호 거물 금시계 ‘예상가 8배’ 20억원에 팔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박정훈 대령 무죄 나오면 尹 탄핵도 필요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