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공유하기
동아일보|정치

[대선 주자 오늘의 말말말/5월 1일]홍준표 “文 피 모으고, 安 광 2개, 洪 홍단으로 난단다”

입력 2017-05-01 16:39업데이트 2017-05-01 16:59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절대 용서해선 안 된다. 노동자가 힘을 모아 심판해야 하지 않겠느냐.” (개혁공동정부를 주장하는 안철수 후보가 부패 세력과 손잡고 새 부패 기득권 나라를 꿈꾸고 있다며)

-“지금 우리나라 노조 조직률이 10%도 안 된다. 640만 비정규직의 노조 조직률은 겨우 2.6%다. 이래도 강성노조냐.” (강성 노조 때문에 경제가 어려워졌다고 주장하는 홍준표 후보를 겨냥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문재인의 상왕은 이해찬, 안철수의 상왕은 박지원, 태상왕은 김종인. 나 홍준표의 상왕은 국민이고 이 땅의 서민이다.” (자신의 SNS 올린 글에서)

-“어느 분이 SNS에 문재인 후보는 피를 열심히 모으고 있고, 안철수 후보는 광을 2개 들고 쪼고 있는데 홍준표가 홍단으로 난다고 했단다. 심상정, 유승민은 광팔고 죽는단다. 참 재미있는 비유다.” (선거는 유머가 있고 흥미도 있고 재미도 있어야 한다며)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저는 정말로 절박하다. 저는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모든 것을 다 던졌다.” (인천 유세 도중 지지를 호소하며)

-“어떤 세상이 될지 상상해보라. 국민들이 반으로 나뉘어서 분열되고 사생결단하면서 5년 내내 싸울 것이다.” (적폐 청산을 주장하는 문재인 후보를 겨냥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많은 분들이 ‘유승민이 좋은데 찍으면 딴 사람이 될까봐 걱정’이라고 한다.” (자신을 찍어주는 것이 절대 사표(死票)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그분들은 자기행위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를 하는 것이다.” (바른정당에서 직접 선출한 대통령 후보가 바로 자신이라며)

◆심상정 정의당 후보


-“국민들은 저 심상정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자신의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며)

2017 대통령 선거
-“프랑스 국민들은 수십 년 자기들끼리 해먹은 기존의 거대 정당들을 버렸다.”(1위 후보는 국회의원 1석도 없는 정당이고 2위 후보는 국회의원 1석뿐인 정당 소속인 프랑스 대선을 언급하며 한국 대선에서도 군소정당이 충분한 승산이 있다며)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