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벚꽃 명소 호텔은 어디?…호텔스컴바인 4곳 추천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7-03-22 14:14수정 2017-03-2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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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호텔스컴바인


매서운 꽃샘추위가 지나고 비로소 벚꽃이 만개하는 봄날이 찾아왔다. 기상청은 올해 서울의 벚꽃이 4월 6일 개화하여, 4월 13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호텔 검색 엔진 호텔스컴바인에서 4월 벚꽃 명소에 위치한 호텔 4곳을 엄선해 소개했다.

■ 윤중로 벚꽃길: 켄싱턴 호텔 여의도

켄싱턴 호텔 여의도. 사진제공=호텔스컴바인
서울 도심에서 가장 많은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면 단연 여의도 윤중로다. 국회의사당부터 한강으로 이어진 약 1.7km의 벚꽃길에는 1,600여 그루의 왕벚나무가 펼쳐져 있다. 윤중로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은 켄싱턴 호텔 여의도는 벚꽃 축제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호텔이다. ‘63 스카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낮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벚꽃 나들이를, 저녁엔 켄싱턴 호텔의 한강뷰 라운지와 63빌딩 전망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켄싱턴 호텔 여의도의 63 스카이 패키지는 디럭스 또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과 63스카이 전망대 티켓 2매로 구성돼있다.

■ 석촌호수 벚꽃축제: 롯데 호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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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월드 사진제공=호텔스컴바인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추어 4월에 열리는 석촌호수 벚꽃 축제 역시 여의도와 더불어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이다. 석촌호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에 위치한 롯데 호텔 월드는 오는 6월 30일까지 피크닉박스, 원터치 피크닉 텐트 등으로 구성된 ‘기다려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 남산 벚꽃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사진제공=호텔스컴바인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자리한 남산은 봄이 되면 진달래, 개나리, 벚꽃 등 다양한 수종의 꽃들이 만개하는 꽃구경 명소다. 남산을 둘러싸고 7.5km가량 이어지는 순환도로 또한 줄줄이 늘어선 2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바람에 흩날리며 온통 꽃물결에 젖어 든다.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봄철 나들이를 즐기고픈 투숙객들을 위해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를 준비했다. 샌드위치, 조각케이크, 마카롱 등이 들어있는 피크닉 박스와 더불어 N 서울 타워 입장권, 케이블카 편도 티켓을 함께 제공한다. 3월 31일까지 호텔 홈페이지에서 예약 시 이집트보물전 혹은 다빈치코덱스전 전시회 입장권 2매를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다.

■ 서대문 안산 벚꽃길: 그랜드 힐튼 서울

그랜드 힐튼 서울. 사진제공=호텔스컴바인
그랜드 힐튼 서울은 백련산 자락에 위치해 진달래꽃길, 안산 벚꽃길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서대문 안산 벚꽃길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벚꽃 명소로 완만한 자락길을 걸으며 여유롭게 꽃구경을 하기에 좋다. 정상의 자리한 봉수대에 오르면 북한산, 관악산을 비롯한 서울 일대 풍경도 조망해볼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이 선보이는 ‘스프링 인 네이처(Spring in Nature) 패키지’는 호텔 베이커리인 ‘알파인 델리’의 피크닉 세트 또는 커피를 모든 패키지 이용객에게 제공한다. 선착순 30명에게는 피크닉 매트를 증정하며, 패키지 구매자라면 누구나 피트니스 클럽·실내 수영장은 물론 사우나까지 무료 입장할 수 있게 해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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