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세요

김재범 기자 입력 2017-03-14 05:45수정 2017-03-1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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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 피부관리의 화두는 바로 보습. 피부 수분을 지키면서 진정, 영양효과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기능성 화장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요즘 보습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들은 쌀 추출물을 활용해 수분장벽을 강화하는 제품부터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을 먹어서 보충하는 이너뷰티 용품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한율 ‘쌀 진액 보습 라인’ 수분장벽 강화
이중막 타입 오일·마시는 콜라겐도 인기

‘피부 수분을 지켜라.’ 요즘 같은 환절기에 뷰티 관리에서 가장 신경을 쓰는 것은 보습이다. 일조량이 증가하고 대기 중 습도가 낮아져 피부가 건조해진다. 또한 변화가 심한 날씨로 인해 피부 상태도 예민해진다.

피부 보습을 위해 가장 쉬운 방법은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 실내 난방을 줄여 적정 습도를 유지하거나 외출 후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꼼꼼한 클렌징도 환절기 피부 관리 요령이다. 이와 함께 피부 속 수분을 공급해주면서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성 화장품의 이용도 중요하다. 최근에는 마시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피부 관리가 가능한 이너뷰티 제품까지 등장하고 있다.

● 쌀 추출 보습성분, 한율 ‘쌀 진액 보습라인’

풍부한 보습감과 피부 장벽까지 강화시켜주는 기초 제품을 선택한다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면서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한율 ‘쌀 진액 보습 라인’은 여주 쌀을 8일 동안 빨간 누룩으로 발효해 진액 속 보습 성분들이 수분장벽을 강화해 보습을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쌀 진액 보습 라인’의 대표 제품인 ‘쌀 진액 스킨’은 2014년 3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제품의 고점도 에센셜 제형으로 바르는 순간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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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층과 보습오일층의 이중막, 라네즈 ‘워터뱅크 더블레이어링 오일’

페이셜 오일은 보습과 함께 피부 진정, 영양에도 효과적이다. 오일 제형이 부담스럽다면 수분과 오일을 동시에 공급해주는 이층상 타입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라네즈 ‘워터뱅크 더블 레이어링 오일’은 워터층과 보습 오일층으로 구성된 워터뱅크 라인으로 수분을 깊게 전달하고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에센스 다음 단계에서 충분히 흔들어 혼합시켜 사용하면 오일과 수분의 크리스탈 방울이 형성돼 피부에 수분 앰플과 오일을 한 번에 바른 듯 빠르고 풍부한 보습을 경험할 수 있다.

● 마시는 콜라겐,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콜라겐은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피부 탄력에 큰 역할을 미친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저분자 콜라겐 3000mg을 한 앰플에 담은 국내 최초의 마시는 콜라겐이다.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점 원료인 ‘저분자 피쉬 콜라겐 펩타이드’는 기존 콜라겐 중에서도 분자량이 더욱 작고 흡수율이 높아 피부 속부터 콜라겐을 충전해줘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나이트 리페어 기능을 강화해 지난해 출시한 ‘슈퍼콜라겐’ 업그레이드는 숙면을 도와주는 유산균 녹차 발효 추출분말(GABA)을 함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미노산 종류의 일종으로 숙면, 릴렉싱,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는 천연 소재다. 콜라겐과 함께 섭취할 시 피부 회복, 재생, 피부 노화를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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