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생방송 진출자 확정…고아라·김혜림 “고음이 완전 열렸다” 극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7-03-13 10:53수정 2017-03-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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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K팝스타6’ 캡처
크리샤 츄·전민주, 고아라·김혜림, 이수민·김소희가 ‘K팝스타6’ 경연에서 승리하며 생방송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고아라·김혜림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고음이 완전 열렸다”고 극찬받으며 다가올 생방송 무대를 기대하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K팝스타6)’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두고 마지막 경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는 전민주·크리샤 츄와 샤넌의 대결이었다. 전민주·크리샤 츄는 미국 팝스타 비욘세의 ‘Crazy in Love’를 불렀고, 샤넌은 DJ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를 불렀다. 두 팀은 모두 심사위원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으나 전민주·크리샤 츄 팀이 생방송에 진출했다.

이어진 2라운드는 고아라·김혜림과 마은진이 맞붙었다. 양 팀은 각각 미국 유명 걸그룹 피프스하모니의 ‘I’m In Love With A Monster’와 가수 범키의 ’미친연애‘를 선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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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김혜림은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수 겸 작곡가 유희열에게 “1년 정도밖에 안 된 두 친구가 1~2주 사이에 무대를 꽉 채운다는 건 기적 같은 일이다. 100명의 관객 앞에서 이런 무대를 당당하게 펼칠 수 있다는 것에 칭찬을 해주고 싶다”고 극찬받았다.

가수 박진영은 “혜림 양은 고음소리가 완전히 열렸다. 아랫배에만 힘을 주고 고음을 부르니까 소리가 완전 열렸다. 그냥 열려버렸다”라며 “처음으로 못 들어본 소리를 들었다. 매 라운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박수를 쳐 주고 싶다”고 두 사람의 무대를 호평했다.

마지막 3라운드는 김소희·이수민과 보이프렌드의 대결이었다. 김소희·이수민은 걸그룹 원더걸스의 ’2 Different Tears‘를, 보이브렌드는 80년대 미국 원조 보이밴드 ‘뉴 키즈 온 더 블록(New Kids On The Block)’의 ’Step By Step‘을 불렀다. 3라운드 대결에서는 김소희·이수민 팀이 보이프렌드를 누르고 생방송에 진출했다.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샤넌, 마은진, 보이프렌드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생방송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됐다.

한편 이날 1, 2부로 나눠 방송된 ‘K팝스타6’는 시청률 1부 14.4%, 2부 16.5%(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해 11주 연속으로 지상파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선두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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