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뉴 라이즈’ 예고편에 설레네∼

스포츠동아 입력 2017-03-02 05:45수정 2017-03-02 05:45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대자동차는 이달 초 출시 예정인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이름을 ‘쏘나타 뉴 라이즈(Sonata New Rise)’로 확정했다. 쏘나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렌더링 이미지.사진제공|현대자동차
■ 지능형 안전기술 패키지, 후방영상 디스플레이, 공기 청정 모드…

페이스리프트 모델 브랜드 네임 확정
현대스마트센스 등 신사양 일부 공개

현대자동차가 이달 초 출시 예정인 쏘나타 페이스리프트(facelift) 모델의 브랜드 네임을 ‘쏘나타 뉴 라이즈(Sonata New Rise)’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신차 수준의 변신을 거친 만큼 고객들에게 보다 새롭게 다가가기 위해 부여한 펫네임(pet name·차량 콘셉트와 성격을 잘 나타내는 애칭)이다.

‘뉴 라이즈(New Rise)’는 새로움을 뜻하는 ‘New’와 ‘부상하다’를 뜻하는 ‘Rise’의 합성어다. 주행과 핸들링 등 자동차의 본질은 기본적으로 갖추면서 과감한 혁신을 통해 고객의 기대 이상의 상품성을 갖춰 고객 앞에 완전히 새롭게 등장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대 스마트 센스 등 주요기능 일부 공개

현대차는 ‘쏘나타 뉴 라이즈’에 탑재될 신기술과 신사양 일부를 공개했다. 먼저 준대형차 그랜저에 적용된 현대차 지능형 안전기술 패키지 ‘현대 스마트 센스(Hyundai Smart Sense)’와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DRM)’ 기능이 ‘쏘나타 뉴 라이즈’에도 적용된다.

관련기사
‘현대 스마트 센스’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능동형 안전기술 사양으로, 운전자 본인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까지 지켜주는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쏘나타 뉴 라이즈’에 탑재될 ‘현대 스마트 센스’ 기술로는 전방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감지하고, 스티어링 휠을 제어해 차선을 유지하도록 보조하는 ‘주행조향 보조 시스템(LKAS)’, 피로·부주의 운전패턴이 감지되면 운전자의 휴식을 유도하는 ‘부주의 운전 경보 시스템(DAA)’, 헤드램프가 스티어링 휠 방향에 따라 움직이는 ‘다이나믹 벤딩 라이트(DBL)’ 등이 있다.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DRM)’ 기능도 적용된다. 주행 중에도 차량 후방상황을 운전석 모니터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룸미러로 뒷좌석 승차인원이나 화물 적재 등의 차량 후방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울 때 매우 유용하다. 단순히 후방상황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차량 차폭과 뒤따르는 차량과의 거리도 인지할 수 있도록 후방 영상에 그래픽으로 처리된 가이드 라인도 함께 보여준다.

‘공기 청정 모드’는 현대자동차 차량 중 최초로 적용되는 기능이다. ‘공기 청정 모드’를 실행하면, 고성능 에어컨 필터가 차량 실내로 유입된 미세먼지는 물론 불쾌한 냄새까지 흡착해 차량 실내 공기질을 개선시킨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