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美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 코리엘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2-22 09:09
2017년 2월 22일 09시 09분
입력
2017-02-22 03:00
2017년 2월 22일 03시 00분
임희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퓨전의 대부’로 불린 미국 재즈 기타리스트 래리 코리엘(사진)이 19일(현지 시간) 뉴욕의 한 호텔에서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1960년대 재즈계에 등장해 록, 블루스, 컨트리의 영향을 섞은 혁신적인 연주를 들려줬다.
존 매클로플린, 게리 버튼 등과 협연하고 60장 이상의 솔로앨범을 내며 독특한 음악세계를 펼쳐왔고 6월 새 앨범 발매를 계획 중이었다.
숨지기 전날에도 뉴욕의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열어 음악계에서는 뜻밖의 비보로 여기고 있다.
임희윤 기자 imi@donga.com
#미국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
#래리 코리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 못한다” 선장이 선원 죽이고 어구에 묶어 바다에 버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사 10명 중 2명 “다시 태어나도 교직 선택”… 역대 최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세대 수학 일타강사’ 삽자루 우영철 사망…향년 59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