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촛불민심은 국민 민심 아냐? 5% 朴心이 민심이라는 건가?”

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1-05 17:23수정 2017-01-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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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 “촛불 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냐” 발언
김현 전 의원, “촛불민심은 국민 민심 아냐” 박근혜 대통령 측 발언에 반발
더불어민주당 김현 전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 측의 “촛불민심은 국민 민심 아냐” 발언에 강력 반발했다.

김 전 의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1000만 촛(불민)심이 (국민)민심이 아니면 5% 박심이 민심이라는 건가?”라고 반문했다.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2차 변론에서 대통령 대리인단 소속 서석구 변호사는 “국회가 탄핵소추 사유로 누누이 주장하고 있는 촛불 민심은 국민의 민심이 아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김 전 의원은 “지금은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21세기 대한민국”이라며 “역사의 현장을 보려고 인터넷으로 방청 신청해 탄핵심판정 찾은 18살 고등학생에게 창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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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혜 동아닷컴 기자 hwang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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