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실검(실시간 검색어)에 ‘박근핵닷컴’이 (있어) 들어가 보니 벌써 10만이 넘는 국민을이 청원에 함께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박근핵닷컴’ 링크와 함께 사이트 화면을 캡처해 공유하며 “포기하지 말자. 국민이 이긴다. 평화가 이긴다. 오늘도 광장에서 뵙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이트에 접속해 국회의원 이름이나 지역구를 검색하면 해당 의원의 사진과 연락처, 이메일, 소셜미디어 계정 주소 등이 나타난다. ‘탄핵 청원’ 버튼을 누르면 해당 의원에게 메일이 발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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