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 변호사 “최순실 심장에 이상 있는 것 같다”

박태근 기자 입력 2016-10-31 15:20수정 2016-10-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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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개명 최서원·60)씨의 법률대리인인 이경재 변호사가 31일 "최씨 심장이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이날 최 씨가 출석 한 후 20분이 지난 3시 20분 께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모습을 나타냈다.

그는 기자들 앞에서 "최씨 변호인으로서 입회하려고 왔다. 안에서 필요하면 접견 요청하겠다"며 "언론의 집중적 조명 때문에 최씨와 밀착된 접견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최 씨의 상태에 대해 "건강이 대단히 안좋다. 특히 심장 부분에 이상이 있지 않나 생각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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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시간이 촉박해서 증거인멸의 여지는 없다. 인멸할 것도 없다"고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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