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 여성동아] 수분을 먹다, 화장을 먹다, 아쿠아 밥을 먹다! AQUA BAB MODELING MASK

  • 우먼동아일보
  • 입력 2015년 12월 11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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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 방어 능력이 극도로 떨어지는 한겨울. 거칠고 푸석거리다 못해 칙칙해지는 겨울 피부에는 다른 계절과는 차원이 다른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 아쿠아 밥 모델링 마스크는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주고 영양분을 깊숙이 전달해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만능 아이템이다.
내 피부에 꼭 필요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밥
AQUA BAB MODELING MASK

아쿠아 밥 모델링 마스크는 피부 속에 깊은 영양과 수분을 채워 마치 에스테틱에서 관리받은 것처럼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 출시하는 제품마다 SNS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는 테라피컬 브랜드인 23years old에서 야심차게 선보였다. 아쿠아 밥 모델링 마스크는 ‘수분 폭탄’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주고, 피부 속부터 영양을 차곡차곡 채워주는 것이 특징. 찬바람 · 건조함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며, 평상시는 물론 스키 등 겨울철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때 사용해도 효과적이다. 제형이 투명해 에센스가 피부에 흡수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관리 후 가루 등의 잔여물이 남지 않으며 표면이 쉽게 굳지 않아 한 번에 떼어낼 수 있어 편하다.

보통 모델링 마스크는 효과는 좋지만 가루와 물을 섞어 사용해야 해 번거롭고, 물 양 조절에 실패하면 얼굴에서 줄줄 흘러내려 사용하기 불편했던 것이 사실. 이런 단점을 100% 보완한 아쿠아 밥 모델링 마스크는 패키지로 구성된 1제 크리스탈겔과 2제 히비스파우더를 잘 섞어 사용하면 된다. 특히 1제에는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주는 에센스 1병(50g)을 그대로 담아 효과를 더욱 높였다. 밥그릇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패키지도 주목할 만하다. 플라스틱 케이스로 되어 있어 팩 제조를 위해 별도로 용기를 구입하지 않아도 되며, 휴대가 간편하고 재사용이 가능하다. (1제 50g, 2제 5g)×4회분 2만9천5백원.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것이 마음에 들어요. 마스크를 떼어낸 후 느껴지는 촉촉함이 정말 놀라워요." 이한경(여성동아 기자)

"마치 앰풀을 바른 듯 피부에서 빛이 나요. 착 감기는 팩의 느낌도 good!" 강현숙(여성동아 기자)

"단 한 번 사용했는데 피부가 촉촉해지면서 안색이 눈에 띄게 밝아졌어요. 밥그릇 모양의 패키지가 제품 콘셉트를 잘 보여주죠." 최은초롱(여성동아 기자)




기획 · 강현숙 기자 | 진행 · 백민정 프리랜서 | 사진 · 홍중식 기자 | 문의 · 23years old(02-6969-7723 www.23p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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