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대학로에서 공연중인 ‘사랑하고 싶다’는 인물들의 자화상을 독특한 캐릭터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다양한 설정들로 풀어나간 순수창작극이다. 생그린 화장품은 8일부터 공식 페이스북에 좋아요와 공유하기, 댓글을 남긴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모두 다섯 쌍에게 연극 초대권을 증정한다.
방문판매 전문 업체인 생그린 화장품은 천연원료를 주 성분으로 하는 한방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공급하며 30여 년간 자연성 한방화장품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전국에 170여개 지사가 있으며 우수건강 기능식품 제조기준(GMP),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적합업소로 지정 받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