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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호텔 목격담… YG 측 “동행, 알 수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7 17:32
2015년 7월 27일 17시 32분
입력
2015-07-27 17:08
2015년 7월 27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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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지드래곤 키코’
지드래곤과 키코의 호텔 목격담이 퍼지고 있다.
27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드래곤이 키코와 호텔왔다”는 목격담과 함께 3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자신의 람보르기니를 열어 살펴보고 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신라호텔 놀러왔다가 지드래곤이랑 키코를 봤다”며 “람보르기니를 보고 신기해했는데 차에서 지드래곤이 내려 더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YG 측은 한 매체에 “지드래곤 차와 지드래곤이 맞다”며 “키코와 함께 갔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수년째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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