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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소녀시대 티파니 “먹는 거에 비해 살 안 찌는 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14 17:32
2015년 7월 14일 17시 32분
입력
2015-07-14 17:26
2015년 7월 14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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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소녀시대
소녀시대 티파니가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유리는 “티파니가 평소에 보양식을 잘 챙겨먹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날 ‘컬투쇼’ 티파니는 “장어, 삼계탕을 좋아한다. 촬영장에 가면 힘들까봐 먹고 간다. 먹는 거에 비하면 살이 안 찌는 편이다”고 고백했다.
이에 유리는 “티파니는 말도 많고 많이 움직인다”며 티파니가 살이 찌지 않는 이유를 추측하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Party’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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