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가나초코바서 기준치의 6배에 달하는 세균 검출...해당 제품 전량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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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2일 21시 53분


롯데 가나초코바
롯데 가나초코바
롯데 가나초코바서 기준치의 6배에 달하는 세균 검출

롯데제과의 '가나초코바'에서 기준치의 6배에 달하는 세균이 나왔다.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가나초코바를 대상으로 진행된 검사에서 기준치(1그램당 1만마리 이하)를 넘는 6만마리의 세균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롯데제과 측은 세균이 검출된 4월 16일자 생산물량 전체를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소비자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전량 회수조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문제가 발생한 지역은 대구지역이며, 해당 지역은 타 지역보다 습하고 더운 만큼 유통과정에서 세균이 번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 가나초코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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