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120대에 한정 된 자유”

  • 동아경제
  • 입력 2015년 5월 29일 0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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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코리아는 ‘더 비틀’에 차별화된 외관 컬러와 인테리어 구성을 갖춘 ‘더 비틀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The Beetle Club Limited Edition)’을 120대 한정 판매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외관과 실내를 더욱 역동적이고 특별한 감성으로 디자인했다. 특히 클럽 리미티드 에디션에만 적용되는 외관 컬러와 인테리어 옵션을 한정판으로 제공해 ‘나만의 차’를 소유하길 원하는 트랜드 세터에게 특별한 만족감을 선사한다.

클럽 에디션 전용 외관 컬러에는 화이트와 블랙이라는 기본 색상을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으로 개선한 ‘문록 실버(Moonrock Silver)’와 ‘딥 블랙(Deep Black Pearl Effect)’이 적용되며, 여기에 시선을 사로잡는 블랙 및 레드 컬러의 ‘클럽(Club)’ 사이드 데칼이 더해졌다. 또한 데칼 컬러와 동일한 색상의 리어 뷰 미러, 더 비틀의 정체성을 돋보이게 하는 17인치 라베나(Ravenna)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실내는 입체감이 돋보이는 직물 시트를 블랙, 그레이, 화이트를 기본으로 오렌지 스티치가 더해진 독특한 격자무늬의 ‘타탄 하바네로 오렌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오렌지 컬러 포인트는 ‘클럽(Club)’ 로고가 부착된 스티어링 휠과 가죽 기어부츠, 핸드 브레이크, 플로어 매트에 스티치 형태로 적용됐다.

또한 도어 스커프 플레이트에도 ‘클럽(Club)’ 로고가 새겨지며, 플로어 매트는 카본으로 마감된다. 트위스트 웨이브 다크(Twist Wave Dark) 색상으로 꾸며진 인테리어 트림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워트레인은 2.0 TDI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140마력, 최대 토크 32.6kg.m의 역동적 주행 성능을 즐길 수 있으며, 15.4km/l(도심 13.7km/l, 고속 18.2km/l)의 탁월한 연비를 자랑한다.

안전 및 편의사양으로는 상위 모델인 더 비틀 프리미엄에 들어간 바이제논 헤드램프, LED 테크놀로지 주간 주행등,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이 탑재됐다. 판매 가격은 3330만 원이다.

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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