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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볼륨 몸매 과시…서현진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05 14:47
2015년 5월 5일 14시 47분
입력
2015-04-21 17:01
2015년 4월 21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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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식샤를 합시다2’ 영상 캡처,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이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는 황승언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서현진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2’ 혜림(황승언)은 노출 의상으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에 수지(서현진)는 혜림의 가슴과 자신의 가슴을 비교한 후 패배감을 느꼈다.
특히 수지(서현진)가 겨드랑이 땀으로 당황하는 동안 혜림은 가슴에 난 땀을 식혔다. 혜림은 “여자들은 이래서 불편해”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식샤를 합시다2’ 황승언은 노출 의상 지적에 완벽하게 반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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