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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이병헌 상대 에밀리아 클라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4-14 16:56
2015년 4월 14일 16시 56분
입력
2015-04-14 16:54
2015년 4월 14일 1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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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터미네이터:제니시스(이하 '터미네이터5')'가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이병헌과 대결을 펼치는 상대배우 에밀리아 클라크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약 2분 46초 분량으로 이병헌이 분한 T-1000과의 대결 장면이 공개됐다.
T-1000은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지난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해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병헌은 팔을 칼로 변형시키고 얼굴에 총을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 연기를 선보였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 분)를 살리기 위해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간 카일 리스(제이 코트니 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아놀드 슈왈제너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와 이병헌이 출연한다.
특히 여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는 '터미네이터5'에서 여전사 사라 코너 역을 맡아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이며, 이병헌과 대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밀리아 클라크는 미국 영화 비평지 TC 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전라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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