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새정치 상임고문 이부영, 정계은퇴 선언… 시민운동에 전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1 15:38
2015년 2월 11일 15시 38분
입력
2015-02-11 15:38
2015년 2월 11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부영 정계은퇴 선언
‘이부영 정계은퇴 선언’
이부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정계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부영 고문은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별사를 통해 “정치인 이부영이 멍에를 내려놓고 떠난다”면서 정계은퇴를 선언한다.
이부영 고문은 “좀 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으련만 능력과 식견이 모자라 여기서 그쳐야 하겠다”면서 “저의 정치인생에 여러모로 도움주시고 이끌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고마운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 고문은 이어 “새롭게 전진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당원 동지 여러분들에게도 행운과 승리가 함께 해주기를 온 정성을 다해 빌겠다”면서 “정치를 떠나더라도 이 나라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사회가 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면서 살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정계은퇴를 선언한 이 고문은 앞으로 시민운동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한일협정재협상국민행동 대표도 맡고 있는 이부영 고문은 동아시아 평화 문제와 남북문제 등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부영 고문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14대, 15대 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한나라당 부총재와 열린우리당 의장을 역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라이칭더 차기총통, 20일 취임사서 “中臺 간 ‘현상유지’ 촉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3살 메시를 바르셀로나로 데려온 냅킨 13억원에 팔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