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여배우 뺨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13:30
2014년 12월 15일 13시 30분
입력
2014-12-15 13:30
2014년 12월 15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헨리 여동생’
슈퍼주니어M 헨리의 여동생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헨리는 후임인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에게 미모의 여동생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김동현과 친해진 헨리는 자신에게 예쁜 여동생이 있다며 소개팅을 주선했다. 헨리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출신의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김동현은 기뻐하며 헨리 여동생에 대해 여러가지를 물었다.
한편 헨리의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다. 최근에는 미스 토론토 출신에 빛나는 빼어난 미모가 공개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기준 12월 비연예인과 결혼…예식은 비공개 진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운전기사로 아내 채용… 급여 2억 원 이상 수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친명, 국회의장에 추미애 사실상 추대 나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