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괴물 상어 ‘라브카’ 일본에서 산채로 발견… 죽을 위험 처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2 15:50
2014년 9월 22일 15시 50분
입력
2014-09-22 15:48
2014년 9월 22일 15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유튜브 화면 갈무리
심해 괴물로 유명한 상어 ‘라브카’가 산 채로 포획됐지만 근해와 생존환경이 달라 죽을 위험에 처했다.
일본 누마즈시에 위치한 심해 수족관의 이시가키 코우지 관장은 지난 20일 “누마즈 오세자키 앞바다에서 살아있는 라브카를 포획해 수족관에 공개 중”이라고 현지 언론을 통해 밝혔다.
이번에 산 채로 잡힌 라브카는 전체 길이 약 1.6m의 암컷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브카는 국내에서는 주름상어로, 영어권에서는 (주름 장식의 일종인 프릴을 걸친 것과 유사해) 프릴드 상어란 이름이 있다.
이 심해 생물은 원시 상어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살아 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릴 만큼 귀중한 해양생물학적 가치가 있다.
이시가키 관장은 “심해 문어 등의 생물을 포획하기 위해 설치해둔 저인망에 우연히 라브카가 걸렸다”면서 “심해 생물인 탓에 기존 최장 사육기록은 4일로 하루라도 더 살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호남 내륙서 예상치 못한 강진… ‘숨은 단층’ 조사 시급하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군인이라며 도시락 480개 주문 후 노쇼”…알고보니 ‘사칭’이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檢수사 특검’ 속도-‘표적수사 금지법’ 발의…민주, 수사당국 겨냥 총공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