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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우승…연장 접전 끝 대회 2연패 ‘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09:55
2014년 8월 18일 09시 55분
입력
2014-08-18 09:38
2014년 8월 18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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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우승’
‘골프 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웨그먼스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극적으로 우승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포드 먼로 골프클럽(파72·6915야드)에서 열린 LPGA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박인비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브리타니 린시컴(28·미국)과 동타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지난 주 LPGA 마이어 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에 아쉽게 패했던 박인비는 일주일 만에 연장전 악몽을 씻어냈다.
연장전이 치러진 18번 홀에서 박인비는 파 퍼트를 성공시킨 반면 린시컴은 파 퍼트에 실패해 박인비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박인비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인비 우승, 축하해요” , “박인비 우승, 지난번 악몽 떨쳐버릴 수 있겠다” , “박인비 우승,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같은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는 박인비는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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