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수현과 같은 아파트 사는 최영완, 문희준 “명훈아 눈 빠지겠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17 10:29
2014년 7월 17일 10시 29분
입력
2014-07-17 10:26
2014년 7월 17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김수현과 같은 아파트 사는 최영완, 문희준 “명훈아 눈 빠지겠다”
배우 최영완이 김수현과 같은 아파트에 산다고 밝혀 화제다.
16일 방송된 KBS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 출연한 최영완은 김수현과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산다고 밝혔다.
이날 최영완은 연예인을 좋아하는 아내의 사연을 이야기하며 “김수현과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산다”며 “우리 집 위층에 김수현이 산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영완은 이어 “김수현의 앞집을 사려는 중국팬들이 시세를 올려서 사겠다고 했는데 집주인이 안 팔았다”며 “내가 바로 앞집에 살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 재테크로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최영완이 김수현과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영완 김수현과 같은 아파트, 거기가 어디야?”, “최영완 김수현과 같은 아파트, 부자네”, “최영완 김수현과 같은 아파트, 비쌀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영완의 발언에 가수 천명훈은 “그 집 비싼 곳 아니냐”며 놀라워 하자, 옆에 있던 문희준이 “명훈아 눈 빠지겠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파타야 드럼통 살인’ 남은 피의자 1명 차량털이-폭력 전과 있어…미얀마 추적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피해보는 환자들, 지쳐가는 교수님 보며 죄책감 느껴 복귀”…빅5병원 전임의 인터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소액생계비 대출 석달새 32% 늘어…7명중 1명은 몇 천원 이자도 못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