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주영, 김수현·박신혜 이어 1억 원 기부, “아픔 함께하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7:38
2014년 4월 24일 17시 38분
입력
2014-04-24 17:14
2014년 4월 24일 1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스포츠동아DB.
‘박주영 1억원 기부’
축구선수 박주영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박주영이 대한적십자사에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들을 돕기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보내왔다”고 24일 전했다.
박주영은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하고 자녀를 잃은 학부모들과 아픔을 함께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 작은 마음이지만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게 소중히 사용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주영 외에도 배우 김수현, 박신혜, 야구선수 류현진, 김연아, 최경주 등 많은 유명인들이 세월호 참사를 애도, 기부금을 전달했다.
‘박주영 1억원 기부’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정말 멋져요”, “박주영도 화이팅”, “훈훈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배정위 회의 요약본-익명명단 제출… 의사들 “철저 검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유튜버 간 살인극… ‘폭언-폭행 난무하는 막장’의 예고된 참극[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저출산 고령화 등 복합위기… 노사 힘 합쳐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