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치쿼는 IT 기기 관련 신제품이 나올때마다 제품을 전망하면서 일정 부분 예견한 스펙이 그대로 나와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보고서는 일단 이렇다.
▲4.7인치 모델 1334X750 해상도 326ppi 레티나 디스플레이 ▲5.5인치 모델 1920X1080 해상도 401ppi 디스플레이 ▲두 모델 공히 아이폰5와 같은 비율의 화면 유지 ▲A8 CPU, 1GB 램 ▲10%에서 20%로 좁아진 베젤 ▲6.5mm~7.0mm 두께 ▲한 손 조작이 쉽도록 슬립/웨이크 버튼 옆으로 이동 ▲NFC 탑재
4.7인치와 5.5인치 모델은 애플이 공식적으로 내놓은 것처럼 크기 변환을 예고했지만 역시 플랫폼으로서의 크기는 유지할 듯 보인다.
과연 이번에도 밍치쿼가 얼마나 신뢰도를 높여갈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애플 전문 한 매체는 4.7인치 아이폰6가 7월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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