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지하 340m 땅속 폭포, “루비 폴스 이름 누가 지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3:59
2014년 3월 24일 13시 59분
입력
2014-03-24 11:39
2014년 3월 24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지하 340m 땅속 폭포
‘지하 340m 땅속 폭포’
지하 340m 땅속 폭포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해외 인터넷상에 ‘지하 340m 땅속 폭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지하 340m 땅속 폭포 사진 속 폭포는 ‘루비 폴스(Ruby Falls)’로 발견했던 사람의 부인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 340m 땅속 폭포는 수직으로 땅을 향해 떨어지며 폭포 물줄기는 약 45m에 이른다.
곳곳에 설치된 파란색, 붉은색의 조명은 지하 340m 땅속 폭포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켰다.
지하 340m 땅속 폭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믿기지 않는다”, “사진 한 장으로 감동이”, “직접 가서 보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 UAE와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 아랍국가 중 처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수감자와 교도관들이 괴롭혀서 힘들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법률비서관에 검사 출신 한정화 발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