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는 남자다’ 초대장, “여성은 보면 안됩니다”…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5 10:10
2014년 3월 5일 10시 10분
입력
2014-03-05 09:32
2014년 3월 5일 09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나는 남자다 초대장’
K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의 초대장이 공개됐다.
KBS 측이 지난 4일 공개한 ‘나는 남자다’ 초대장은 운영자 유재석의 이름으로 공지됐다. 오는 19일 첫 녹화에 참여할 ‘남중, 남고, 공대 출신’의 남성 관객을 모집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여자는 보지마라’라는 콘셉트로 쇼와 토크 프로그램을 결합한 구성이다. 유재석 뿐만 아니라 노홍철과 임원희가 MC로 나서며 수백 명의 남자 방청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이다.
‘나는 남자다 초대장’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당장 신청할래”, “거짓말로 신청하는 남자들 있을 것!”, “나는 남자다 초대장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남자다’ 방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모닝 커피, 일어나 90분 뒤가 최적? 검증 들어갑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푹 자고 싶은 데 일찍 깨는 당신, ‘이걸’ 더 드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5세 소녀에게 “같이 자자” 집적대다가…아빠 주먹 한방에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