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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점술가 예언, “왕유와 승냥 헤어질 것”…파국 예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5 15:36
2014년 2월 5일 15시 36분
입력
2014-02-05 15:35
2014년 2월 5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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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점술가 예언
기황후 점술가 예언
MBC 드라마 '기황후' 점술가 예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4일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서 왕유(주진모)는 기승냥(하지원)과 함께 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왕유의 회상신에서 기승냥과 왕유의 점을 봐준 점술가는 "남자가 여자를 무척 좋아한다. 여인네가 워낙 크고 진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점술가는 이어 "두 사람이 이루어지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떠나야한다"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왕유와 기승냥은 점술가의 말을 무시했다가 결국 고려 위폐 문제로 이별하게 된 것.
왕유는 결국 원나라에 기승냥을 두고 온 일을 후회하며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닥쳐올 폭풍우를 예감케 했다.
이날 점술가로는 배우 심이영이 깜짝 카메오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기황후 점술가 예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황후 점술가 예언, 심이영 귀엽네", "기황후 점술가 예언, 역시 점술가 말은 허투로 들으면 안됨", "기황후 점술가 예언, 심이영 존재감 짱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기황후 점술가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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