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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 하연수와 첫키스? 과거 김소현과 ‘풋풋한 입맞춤’
동아일보
입력
2013-10-16 11:16
2013년 10월 16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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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여진구-하연수-김소현/tvN, MBC
배우 여진구(16)가 7살 연상의 하연수(23)와 강렬한 키스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그런데 여진구의 키스신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여진구는 지난해 방영된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아역배우 김소현과 키스신을 연기한 바 있다.
극중 중학생으로 등장한 여진구는 같은 반 친구이자 호감을 갖고 있는 김소현과 버스에서 키스신을 선보였다. 당시 여진구는 버스에서 졸고 있는 김소현에게 "저번에 나한테 줄 선물이 있다 그랬잖아. 지금 달라"면서 얼굴을 가까이 댔다.
그런데 버스가 흔들리면서 두 사람의 입술을 닿고 말았다. 이에 여진구는 갑작스러운 키스에 당황하면서 김소현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며 풋풋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여진구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시트콤 '감자별 QR3'에서는 한층 능숙해진 키스신을 선보여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전 재산을 엄마가 탕진해 망연자실한 하연수를 위로하던 여진구는 기습키스로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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