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경 엄친딸, “대원외고 스페인어과 2등으로 입학”
Array
업데이트
2013-09-12 17:45
2013년 9월 12일 17시 45분
입력
2013-09-12 14:26
2013년 9월 12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영상 갈무리
‘진경 엄친딸’
배우 진경이 ‘엄친딸’ 이력을 공개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진경은 공부로 이름을 날렸던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경은 “학찰시절에는 공부를 꽤 잘했다”며 “지금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스페인어과에 2등으로 입학했다. 그런데 나올 때는 뒤에서 기다가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경은 그 이유에 대해 “사춘기 때 질풍노도 시기를 겪었다. 우리나라교육 현실을 직면하고 사방이 막힌 벽안에서 숨 쉴 구멍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성적이 많이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경은 연기선생님 시절 가르쳤던 제자로 배우 최진혁을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뜯지도 않은 선물용 홍삼·비타민, 8일부터 당근마켓서 거래 가능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작년 실업급여 반복수급 11만명… ‘최대 50% 감액법’은 폐기 수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우여 “6말7초 전당대회 어려워…한동훈 복귀? 염두 안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