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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女아이돌 출연 CF, 19금 아냐? 선정성 ‘논란’

입력 2012-12-03 13:47업데이트 2012-12-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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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일본 구리코 유업의 ‘도로리치 크림카페젤리’ CF. 사진 | 해당 CF 영상 캡처
일본의 한 음료 CF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일본 구리코 유업은 컵 음료인 ‘도로리치 크림카페젤리’ CF에 나카무라 시즈카 등 그라비아 아이돌 5명을 출연시켰다.

이 CF에서 5명의 아이돌은 가슴선이 드러나도록 절개된 상의와 속옷을 연상시키는 짧은 하의를 입고 등장한다. 이 5명은 차례로 등장, 빨대로 음료를 마시며 섹시하게 유혹하는 표정을 짓는다.

CF는 야릇한 분위기와 의상 때문에 선정적이라는 논란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광고를 본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유음료 CF라고 보기엔 너무 선정적”, “참 난감하다”, “아이들도 보는 광고인데 지나치게 선정적이다”, “그라비아 아이돌이라 더 선정적으로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주요 구매층인 20대 남성을 겨냥한 이 제품은 영상 공개와 함께 매출이 크게 늘었다. 도로리치 웹사이트 접속자 수도 200배 이상 폭주했다고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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