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초미니에 검은색 스타킹…눈부신 각선미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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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24일 0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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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동아닷컴]

KBS N '축구여신' 정인영 아나운서의 늘씬한 각선미가 공개됐다.

23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인영 스타킹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은 정인영 아나운서가 박찬하 해설위원과 함께 KBS N '라리가 쇼'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캡쳐한 것. 정 아나운서는 박주영의 소속팀인 ‘셀타 비고’ 원정 유니폼과 검은색 초미니스커트 차림이다.

의자 끝에 몸을 살짝 걸친 정 아나운서는 검은색 스타킹으로 감싸인 늘씬한 다리를 쭉 뻗어 눈부신 각선미를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정인영 요즘 진짜 대세인 듯’, ‘정인영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너무 좋아요’, ‘정인영 아나운서한테 일부러 저런 의자 주는 건가’,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 완벽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에서 스페인 프로축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라리가 쇼’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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