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탕수육 대형 사고에 이은 짜파게티 대형 사고… “헐! 어째”
Array
업데이트
2012-11-19 15:35
2012년 11월 19일 15시 35분
입력
2012-11-19 15:31
2012년 11월 19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탕수육 대형 사고 시리즈’
인터넷상에 올라오는 ‘탕수육 대형 사고’ 시리즈가 화제인 가운데 ‘짜파게티 대형 사고’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올라왔던 ‘탕수육 대형 사고’는 탕수육에 부어야 할 소스를 잘못 알고 그만 짬뽕을 부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였다. 또 성격이 급한 나머지 간짜장의 소스를 비닐도 뜯지 않은채 그 위에 부어버리는 것도 있었다.
이런 와중에 오래 전에 인터넷에 떠돌며 수많은 네티즌들을 웃고 울린 사진이 새삼 화제다.
한 여성이 짜파게티를 다 끓이고 냄비채 가져가다 그만 방바닥에 엎어버린 것이다. 이 여성은 엎질러진 짜파게티라도 건지려는 듯 젓가락을 가져가는 모습이다.
당시 이 사진을 두고 “아 정말 내 가슴이 다 찢어진다”라며 자취생 네티즌들이 사연을 가져다 부치며 특히 가슴 아파했다.
또한 ‘저 라면을 먹었을까 안먹었을까’를 두고 괜한 논쟁이 붙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7년부터 돌아다닌 이 사진은 ‘탕수육 대형 사고’가 화제가 되자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퇴 준비하던 임성근, 대통령실-이종섭 통화후 복귀 명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판사가 ‘BJ 협박 사망’ 일부 무죄 선고하며 “꼭 상고해달라” 당부한 이유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尹 멍청’ 발언 비판에 “그럼 나한테 싸가지 없다 하지 말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