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김장훈 숲’ 조성… “닝샤 정부 최초로 결정한 일” 대단!

동아닷컴 입력 2012-11-08 17:31수정 2012-11-0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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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사진= 김장훈 미투데이)
‘중국 김장훈 숲 조성’

중국에 김장훈의 이름을 딴 숲이 생긴다.

김장훈 소속사 공연세상 측은 8일 “김장훈이 내몽고와 닝샤지역 사막에 이틀간 무려 1만2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전했다.

이어 “닝샤 정부에서는 김장훈에게 ‘닝샤 환경보호 사막방지 선진위원’ 직을 수여했다. 또한 숲 이름을 ‘김장훈 숲’으로 지정하고 대리석으로 팻말을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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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중국 연예인도 받지 못한 ‘국빈대우’로 알려졌다.

특히 닝샤 정부의 고위관리들과 임욱성 산림청장은 “인류애를 위하여 연예인이 직접 사막화 방지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닝샤 정부 최초로 사람 이름의 숲을 결정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 김장훈 숲 조성 대박이다”, “역시 김장훈 멋지다”, “중국 김장훈 숲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장훈은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을 위한 중국 일정을 마치고 8일 귀국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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