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열애 소식에 女팬 ‘멘붕’… “남친한테 차인 기분!”

동아닷컴 입력 2012-11-08 11:41수정 2012-11-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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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가 여자친구가 있음을 인정했다.

8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용대가 한 여성과 수영장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는 등 그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앞서 이용대는 지난달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현재는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바 있어 팬들을 더욱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이후 사진이 일파만파로 퍼지자 그는 결국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가 맞다. 열애 중임을 밝히지 않은 것은 그녀를 보호해 주기 위해서였다. 한 살 연하로 평범한 대학생이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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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을 접한 팬들은 그야말로 ‘멘탈 붕괴(멘붕)’ 상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배신감 느낀다”, “너무해! 남자친구가 바람 핀 느낌이다”, “남친한테 차인 기분이다. 아침부터 일이 손에 안 잡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에 유출된 사진은 ‘여자친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것’이라는 일부 네티즌들의 설명과는 달리 이용대는 몰래 찍힌 사진이라며 최초 유포자에 대해 강력 대응할 의사를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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