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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고향 대구서 시구하려니 떨려…김하늘로부터 조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5 15:28
2012년 10월 25일 15시 28분
입력
2012-10-25 15:21
2012년 10월 25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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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 사진|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윤세아(34)가 시구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윤세아는 25일 대구 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시구에 나선다.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버지와 나의 고향 대구. 푸근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세아의 측 관계자도 "윤세아가 자신의 고향 대구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많이 떨린다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김하늘과 통화를 하면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24일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시구를 선보인 바 있다.
시구 의상에 대해서는 "날씨가 추워서 핫팬츠는 못 입을 것 같다. 긴바지를 입고 시구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윤세아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쿨한 성격의 홍세라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현재는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윤설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 '우리결혼했어요(우결)4'에서는 줄리엔강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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