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태환 장미란 이벤트, 로맨틱하네 “누나에게만 빼빼로를…”
Array
업데이트
2012-08-29 17:33
2012년 8월 29일 17시 33분
입력
2012-08-29 16:37
2012년 8월 29일 1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태환 장미란 이벤트, 로맨틱하네 “누나에게만 빼빼로를…”
수영선수 박태환이 역도선수 장미란에게 해준 이벤트가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는 장미란이 출연해 ‘몰래온 손님’으로 박태환이 등장,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장미란은 박태환에게 받은 특별한 이벤트를 설명하며 “하루는 박태환에게 전화가 왔는데 잠깐 만나자해서 나갔더니 나에게 빼빼로를 건네더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날이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였다”며 “훈련을 가기 하루 전날 나에게 힘을 내라고 건넸다.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다”고 당시 감동 받았던 일화를 전했다.
이에 MC 김승우가 “특별히 미란 누나만 챙겨준 것이냐“고 묻자 박태환은 “사실 태릉에서 아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며 “유일하게 친한 미란 누나에게만 챙겨준 것이다. 미리 2~3일전에 나가서 곰 인형이든 빼빼로를 샀다”고 이벤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박태환은 이날 장미란에게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자신을 비교하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가정문제 상의하자” 전 남편 불러 폭행해 숨지게 한 모녀, 구속영장 신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日, 라인 지분매각 압박 유감…단호 대응” 첫 공식표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친 살해’ 김레아, 변호인만 10명…‘머그샷’ 취소 소송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