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영희 기자의 여기는 런던] 요정 손연재, 세계로 날다
Array
업데이트
2012-08-11 07:00
2012년 8월 11일 07시 00분
입력
2012-08-11 07:00
2012년 8월 1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동아일보DB
■ 한국 리듬체조 올림픽 첫 결선 진출
4종목 합계 110.300점…24명중 최종 6위
‘사상 첫 올림픽 결선 진출, 이제는 메달이다!’ 또 하나의 낭보가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의 손끝에서 전해졌다.
손연재는 10일(한국시간)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 2일째 곤봉과 리본 연기에서 각각 26.350점과 28.050점을 얻어 하루 전 치른 후프와 볼을 포함한 4종목 합계 110.300점을 마크했다.
예선 참가자 24명 중 최종 6위로 한국리듬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무대에 서는 새 역사를 썼다. 결선은 11일 오후 9시30분 시작한다.
setupman@donga.com 트위터@setupman1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못 키울 바엔 안 낳아”…육아에서 중요한 건 결과가 아니다 [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국밥 시켜놓고 ‘쿨쿨’…옆 테이블 손님, 사복경찰이 따라간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세계 첫 청정수소 발전 입찰시장 열린다…2028년 발전 시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