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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호, 성형 들통 “턱에 보형물 넣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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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10:14
2012년 7월 17일 10시 14분
입력
2012-07-17 10:06
2012년 7월 17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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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알고 보니 성형한 얼굴? 폭로’
개그맨 홍인규가 박성호의 성형 수술 사실을 폭로했다.
16일 방송된 KBS Joy ‘안아줘’ 4회에선 ‘입이 3cm인 여자’, ‘남자 목소리 여대생’ 등 ‘20대 남자들이 안쓰러워 한 안녕하세요의 그녀’를 주제로 MC들이 고민 사연을 직접 체험했다.
‘입이 3cm인 여자’의 고충을 공감하기 위해 MC들이 체험한 것은 바로 주걱으로 밥 한 공기 한번에 먹기. 주걱을 한입에 넣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 박성호는 유독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홍인규의 폭로가 이어졌다.
박성호가 무턱 교정 시술을 했다는 것. 홍인규는 “형 성형한 것은 괜찮아요?”라며 운을 뗐고, 박성호는 “무슨 소리냐!”며 발뺌했다.
하지만 홍인규는 “원래 턱이 없었는데 보형물을 넣은 것이다”라는 구체적인 증언과 함께 “형 얼굴이 이래도 성형한 거에요”라고 폭탄 발언을 해 박성호를 당황하게 했다.
김준호는 한술 더 떠 “박성호 별명이 ‘무턱대고’였다”라며 성형 논란에 쐐기를 박았다.
박성호는 얼굴을 붉히며 “남의 아픔을 그렇게 말해도 되느냐”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재미를 더했다.
사진 제공 | KBS Joy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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