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상민 “유인나 성추행 이사 나 아니다” 해명
Array
업데이트
2012-05-25 16:29
2012년 5월 25일 16시 29분
입력
2012-05-24 12:19
2012년 5월 24일 12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상민이 유인나 성추행 의혹에 억울함을 표했다.
이상민은 5월 23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에서 유인나 성추행 루머를 해명했다.
유인나는 과거 SBS '강심장'에서 전 소속사 이사에게 성추행 당했다고 털어놨으며, 누리꾼들 사이이에는 그 이사가 이상민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에 이상민은 "유인나 성추행 대표님 아니냐"는 질문에 "아니다. 한번도 본적이 없다. 한번도"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어 "유인나씨하고 저 그거..진짜 정말 저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된 ‘브레트의 법칙’ 깨졌다… “신약 개발 전기 마련” 평가
“강남 당첨” 3자녀에도 혼인신고 미뤄… 편법 키운 ‘누더기 청약’
北 도발 와중에… 한미SCM 성명서 ‘北 비핵화’ 9년만에 빠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