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우리, 보기도 민망한 손 위치 ‘가릴려다보니…’
Array
업데이트
2012-02-15 17:17
2012년 2월 15일 17시 17분
입력
2012-02-15 16:31
2012년 2월 15일 16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연기자 우리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열린 KBS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선녀가 필요해’는 잠시 지상에 내려온 엉뚱 선녀모녀 왕모(심혜진 분)와 채화(황우슬혜 분)가 날개옷을 잃어버려 지상에 머물게 되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다.
고전 ‘선녀와 나무꾼’을 모티브로 한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로 한국식 시트콤의 새로운 지평을 열 KBS 새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는 오는 27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여배우 포스 실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당첨되면 수억원 로또? ‘줍줍’도 양극화…왜 나왔는지 따져봐야[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인질 4명 구출…“영웅적 작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화영 징역 9년 6개월 선고…변호인이 SNS에 올린 ‘ㅆㅂ’의 정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