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윙크, 만취폭행 쌍둥이 연기자? 화들짝 “저희 아니에요”
Array
업데이트
2011-12-26 17:02
2011년 12월 26일 17시 02분
입력
2011-12-26 16:21
2011년 12월 26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윙크.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깜짝 놀랐어요.”
트로트듀오 윙크(강주희, 강승희)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26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단독보도로 쌍둥이 연기자로 알려진 여성 두 명이 만취해 택시에서 난동을 부렸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됐다.
하지만 인터넷에선 윙크가 ‘여성 쌍둥이’이란 공통점 때문에 오해를 받고 있는 것. 일부 포털 사이트에서는 윙크가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소속사 인우기획 측은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전화를 받고 알았다. 윙크는 해당 사건과 무관하며, 현재 ‘트롯트 대축제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새로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앨범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연말을 맞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며 “좋지 않은 일에 윙크라는 이름이 지목돼 안타까워했지만, 앞으로 좋은 활동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에 보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윙크는 현재 신곡 ‘아따 고것 참’으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임 이기려 AI가 배신-허세, 죽은척 하기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용관 칼럼]‘김 여사 특검’과 ‘채 상병 특검’ 중 하나만 받으라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대재해법 재유예 법안… 결국 21대국회 폐기 수순… ‘로톡법’도 처리 어려울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