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파일]아주캐피탈, 하나로저축銀 인수

동아일보 입력 2011-12-22 03:00수정 2011-12-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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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털 업계 2위인 아주캐피탈이 하나로저축은행을 인수했다. 아주캐피탈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하나로저축은행의 지분 100%를 인수하고 유상증자대금 800억 원을 하나로저축은행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하나로저축은행은 충북 청주를 거점으로 충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등 6개 지점을 둔 저축은행이다. 아주캐피탈 측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하나로저축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0%를 넘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주캐피탈은 캐피털의 여신기능과 저축은행의 수신기능을 활용해 고객에게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윤종 사장은 “캐피털과 저축은행의 고객층이 비슷한 만큼 현재 보유한 전문 심사 등 여신 역량을 통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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