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차해원 흥국생명 감독, 두 팔 벌려 기쁨 만끽
Array
업데이트
2011-12-04 19:14
2011년 12월 4일 19시 14분
입력
2011-12-04 19:13
2011년 12월 4일 1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4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공격에 성공하자 차해원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애가 입은 ‘시스루 룩’ 北서 유행?…고위층 자녀들 살펴보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대라고 해달라” 여론조사 거짓응답 유도 혐의 정동영 경찰 소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소상공인 고려를” vs “갈등 낳는 차별”…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놓고 대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