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애정남’ 디스 VS 농담의 차이점? “찔리는 사람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8 11:24
2011년 11월 28일 11시 24분
입력
2011-11-28 11:13
2011년 11월 28일 11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애정남’ 최효종이 디스와 농담의 기준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애정남’에서 최효종은 “농담과 디스의 경계가 애매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농담과 디스의 기준에 대해 “둘이 있을 때 얘기하면 농담, 사람이 많을 때 얘기하면 디스다”며 “단, 전혀 찔리지 않으면 농담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강용석 의원을 겨냥한 개그 아니냐. 역시 최효종 머리 좋다”, “정말 풍자 개그의 달인이다. 너무 재밌었다”, “찔리는 사람 있나? 정말 고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은 최효종이 강용석 의원에게 국회의원 모욕죄로 고소를 당한 이후 처음 열린 녹화였다.
한편 이날 최효종은 “시사개그를 계속 할 것인가?”에 대한 네티즌들의 질문에 “시청자들이 하지 말라면 안하겠다. 하지만 단 한 사람이 하지말라면 난 계속 할 것이다”고 말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해커조직, 법원 전산망에서 침입해 개인정보 1014GB 해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법원에 의대 증원 관련 자료 49건 제출…내주 결정 예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비 소식에 고속도로 차량 통행↓…서울방향 정체 오후 4시 최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