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울산 농소버스공영차고지 준공

동아일보 입력 2011-10-11 03:00수정 2011-10-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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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북구 창평동 농소버스공영차고지를 10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 97억 원을 들여 1만7300m²(약 5230평)에 건축 총면적 1991m²(약 600평) 규모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시작했다. 이곳에는 113대를 세우는 주차공간과 본관동 정비동 가스충전소 자동세차기 폐수처리기 등이 들어섰다. 이 차고지는 울산시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이 운영하면서 북구를 출발 및 종점으로 하는 14개 노선 시내버스가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시내버스 주차와 운수 종사자의 휴식, 운수업체 경영개선 등을 위해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에 나서 울주군 율리와 동구 방어진, 북구 농소 등 세 곳에 건립했다. 앞으로 울주군 덕하와 언양에도 건립할 계획이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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