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표 다 팔렸는데 왜 자꾸 싸움 시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9-30 07:39
2010년 9월 30일 07시 39분
입력
2010-09-30 07:00
2010년 9월 30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표 다 팔렸는데 왜 자꾸 싸움 시켜?
(두산 김경문 감독. 준플레이오프를 맞아 너무 자극적인 코멘트를 유도한다며 농담)
○KBO가 2주 동안 못 뛰게 해서 어떤지 모르겠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 1군 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던 가르시아의 타격감에 대해 묻자)
○2NE1에 빠져서 잠시 아빠는 뒷전이에요.
(두산 임재철. 장모님은 새벽기도 가셨는데 대전에 있는 딸 지유가 잠깐 외도하고 있다며)
○여기까지 온 이상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해석합니다.
(롯데 조성환. 앞으로 일어날 모든 상황을 모두 좋은 쪽으로 생각하겠다며)
○투수 미팅 때도 그냥 알아서들 하라고 했어요.
(두산 김선우. 편안하고 여유 있게, 정규시즌 한 경기를 치르듯 임하고 싶다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122만원 찾아준 여고생에…‘평생 국밥 무료 이용권’으로 보답한 사장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1개월 아이 발로 쓰러뜨린 육아도우미…뇌진탕 진단에 “놀아준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건물 옥상서 여자친구 살해한 20대 남성 긴급 체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