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정환 ‘꽃다발’ 불참 통보, 배경에 관심 증폭
Array
업데이트
2010-09-13 11:07
2010년 9월 13일 11시 07분
입력
2010-09-07 11:09
2010년 9월 7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정환. 스포츠동아DB
방송인 신정환이 7일 예정돼 있던 MBC ‘꽃다발’ 녹화에 불참할 것을 제작진에 통보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꽃다발’ 제작진은 7일 오전 스포츠동아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신정환 매니저로부터 7일 녹화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불참 이유는 정확히 듣지 못했다. 신정환의 녹화 불참으로 김용만, 정형돈 두 명의 진행자로 방송을 녹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5일 MBC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과 6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도 사전 통보 없이 불참하면서 그 배경에 대한 의문을 키워왔다.
6일 오후 신정환 잠적설이 제기되자 매니저는 ‘꽃다발’ 제작진에게 7일 녹화에 차질 없이 참석하겠다는 연락을 해 잠절석을 일축했다.
하지만 7일 녹화 몇 시간 전인 오전 다시 불참을 통보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신정환의 이 같은 행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7월에는 사기 혐의로 피소된 후 지인들과 연락이 두절됐고, 이에 대해 “지인의 빚보증을 선 것”이라며 부인했다.
현재 신정환에 대한 잠적설과 해외 체류설 등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방송 관계자들은 “신정환이 정확한 녹화 불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할 경우 방송 태도와 진행자로서 책임감 등의 문제가 거론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친구 없어도 행복한 사람들의 특징? “자발적 고독을 추구하는 중입니다”[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金사과 이어 金수박?… “이상기후로 가격불안 일상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선 대통령-기자 ‘치열한 설전’, 韓은 ‘맥빠진 회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