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포토] 빙가다-최강희 “트로피 정정당당하게 가져갑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8-23 12:00
2010년 8월 23일 12시 00분
입력
2010-08-23 11:50
2010년 8월 23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대회의실에서 포스코컵 2010 결승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북현대 감독 최강희(오른쪽)와 FC서울 감독 넬로 빙가다가 챔피언 트로피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국회 담장에 불 지른 30대는 군무원…“정치에 불만”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