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성균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제목 바꿔라”
Array
업데이트
2010-08-20 11:33
2010년 8월 20일 11시 33분
입력
2010-08-20 11:25
2010년 8월 20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스포츠동아 DB
성균관이 방송을 앞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제목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성균관 측은 드라마 제목이 성균관의 지적인 이미지를 해친다는 이유로 최근 KBS에 내용증명을 보내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연출 김원석)의 제목을 바꿔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드라마 제작진은 “대화로 해결하고 싶다”는 입장이다.
제작 관계자는 “지금까지 ‘성균관 스캔들’로 드라마를 알려왔고 이미 투입된 마케팅 비용도 상당하다”며 “서로 생각 차이가 있지만 대화로 이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균관 스캔들’은 정은결 작가의 베스트셀러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 원작인 드라마다.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간 김윤희, 명문가 외아들 이선준 등 4명의 성균관 유생들이 나누는 우정과 사랑을 다루고 있다.
동방신기의 멤버 믹키유천과 박민영, 송중기, 유아인이 주연을 맡아 30일 처음 방송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새로운 기술 도입된 240㎜ 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 진행”…김정은 참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리기사 부르려다…” 30대 스포츠 아나운서, 음주운전 적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주세요…“부부 싸움나” 반대 의견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